디아블로3 오픈베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[디아블로3 북미 베타 후기] 지옥의 문은 이미 열렸다... 지옥의 문은 이미 열렸습니다... 디아블로2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디아블로3 역시 기대가 클 것이라 판단합니다. 저 역시도 디아블로2를 오랫동안 즐겨왔던 유저로써 디아블로3에 대하여 기대반 의심반의 심정으로 디아블로3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항간에 크랙판으로 나돌던 베타버젼도 봤지만 완성도가 낮을 것 같다는 생각에 "차라리 오픈베타까지만이라도 기달려보자"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최근 북미 오픈베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 소식을 조금 더 일찍 들었다면 베타 접속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썼겠지만 아쉽게도 늦게 알아버리는 바람에 짧게나마 후기라도 남기려 합니다. 아마 저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미 즐겨보셨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만...^^ ▲ 접속 초기화면 입니다. ▲ 두근두근! 접속중 입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