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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Life

오늘은 무엇을 했는고? [8월 4일 이야기]


딱히 한일은 없다.

폐인처럼 블로그만 들락날락...

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만 가는게 약간 스트레스...

큰 맘 먹고 포스팅하면 찾아오는 분들이 한두명...

왠지 쓸쓸함 마저드는 나의 블로그..ㅋㅋ

다음 포스팅은 웹호스팅 추천이랑 네이트 사태 관련으로 해야겠당.

웹호스팅은 쉽게 끝날 것 같지만 네이트 사태 포스팅은

생각하고 자료 모을께 많을 것 같다.

아무래도 심각한 문제니깐 ㅋㅋ

말은 이렇게 해도 언제 올릴지 모른다..;;

자꾸 방문자수가 줄어드니 의욕이 되살아나질 않는다..;

아 스트레스 ㅜㅠ